
게시일: 2025-12-28
KAI 필리핀 FA-50PH 930억 성능개량 계약 체결: K-방산의 무한 변신
한국항공우주산업(KAI)이 다시 한번 필리핀 하늘을 수놓습니다. 최근 KAI는 필리핀 국방부와 약 930억 원 규모의 FA-50PH 성능개량 및 후속군수지원(PBL) 계약을 체결하며, 단순한 무기 수출국을 넘어 운영 유지와 성능 개량까지 책임지는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했습니다. 이번 계약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납품된 11대의 기체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입니다.
- 930억 원 규모의 대형 딜: KAI 전년 매출 대비 약 2.5% 수준으로, 실전 운용 피드백이 반영된 알짜 계약입니다.
- 전략적 성능 개량: 정밀유도무장(PGM) 운용 능력 강화 및 항속거리 확대를 통해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.
- 중장기 후속 지원: 2029년까지 부품 공급, 정비 지원, 기술 지원을 포함하는 'Life-cycle' 관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.
왜 필리핀은 성능 개량을 서둘렀나?
필리핀 공군에게 FA-50PH는 단순한 훈련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. 2017년 마라위 전투에서 실전에 투입되어 놀라운 정밀 타격 능력을 선보인 이후, 필리핀군은 이 기체의 가치를 재발견했습니다. 하지만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복잡해지는 안보 환경 속에서 기존 기체의 한계를 극복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.
1. 정밀유도무장(PGM) 운용능력의 극대화
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 중 하나는 정밀유도무장 운용 능력 강화입니다. 보도에 따르면, 공대지 정밀 타격과 근접항공지원(CAS) 효율을 대폭 높여 필리핀군의 실질적인 타격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.
2. 항속거리 및 체공시간 확대
섬이 많은 필리핀의 지형 특성상 작전 반경은 생존과 직결됩니다. 이번 개량을 통해 항속거리 및 지속 작전 능력이 크게 확대됩니다. 이는 해양 방어 작전 시 더 넓은 구역을 더 오래 감시하고 방어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
KAI에게 이번 계약이 갖는 '진짜' 가치
단순히 930억 원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'레퍼런스(Reference)'입니다. 전 세계에서 FA-50을 운용 중인 국가들이 이번 필리핀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결론적으로 이번 필리핀 FA-50PH 성능개량 계약은 KAI가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항공우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 2029년까지 이어질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 하늘의 수호자로 거듭날 FA-50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.
출처 및 참고 자료 (Sources & References)
- 조선비즈 - KAI, 필리핀과 930억 규모 FA-50PH 성능개량 체결
- 이투데이 - KAI, 전년 매출 대비 2.5% 규모 성능개량 공시 분석
- 뉴스1 - FA-50PH 후속 군수지원 패키지 사업의 상세 범위
- 데일리안 - 필리핀 해양 방어력 증강과 FA-50의 역할
- 연합뉴스 - KAI의 글로벌 MRO 전략 및 동남아 시장 확장 시나리오
* 위에 언급된 출처는 본 글의 사실 기반 내용 작성을 위해 활용되었으며,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음을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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